꽃 피는 5월 강원도 고성 스킨스쿠버 투어 / Diving tour In May

🇰🇷 스킨스쿠버 5월 강원도 고성 유튜브 영상

 

꽃 피는 5월 강원도 고성으로 다이빙 투어 다녀왔습니다.

 

고성으로 가는 길에는 아직 산불 데인 상처가 아물지 못한 곳들이 눈에 혀 즐거운 마음으로 가는 다이빙 투어 지만, 마음 한 편이 안 좋았습니다.

 

아무튼, 이번에는 오픈워터 해양실습생 3명을 포함한 총 17분과 함께한 인천광역시 수중 핀수영협회(이하 인천 수중 협회) 2019년 5월 국내 정기 투어였습니다.

 

 

 

In May, I went to Goseong, Gangwon-do for a diving tour.

 

On the way to Goseong, I felt bad for the diving tour, where the fire still did not heal.

 

Anyway, this time, it was a regular tour of Korea in May 2019 of the Incheon Underwater Association with a total of 17 people, including three open-water marine trainees.

 

 

 

 

언제나 그렇듯 우리를 따뜻하고 맞아주시고 많은 배려를 해주는 베짱이 리조트에서 다이빙을 진행하였습니다.

 

 

 

As always, we went diving at the Grasshopper Resort, which welcomed us warmly and cared a lot about us.

 

 

물속에 들어가기전 간단한 브리핑. / a brief briefing before going into the bar

a brief briefing before going into the bar

오픈워터 3인방 / Openwater trio 

 

자칭 스킨스쿠버 신생아 3인... 신생아라기에는 너무 큰 그들..   Three of the self-proclaimed scuba babies... too big for a newborn.

 

 

 

한 계절 늦게 찾아오는 동해바다의 특성상 5월의 동해바다는 아직 봄이 찾아오지 않아 20m 안쪽에서도 15도 이하의 수온이였지만, 지상의 날씨가 워낙 좋아 바닷속에 들어가는 순간 청량감을 느꼈습니다.

 

 

 

East Sea  come late season is one season of the sea.

So, East Sea in the spring will not come yet

Although the temperature was less than 15 degrees Celsius in the 20-meter area, the moment I went into the sea, I felt a sense of calm

 

 

 

 

오픈워터 교육생 세분도 문학 박태환 수영장 다이빙 풀장에서 열심히 연습한 띠가 날정도로 여유롭게 첫 해양실습을 끝냈습니다.

 

 

 

Three hard-working open-water trainees at Munhak Park Tae-hwan's diving pool also finished their first oceanic practice with ease.

 

전무님의 열강은 계속 된다~!

 

 

다이빙을 끝내고 하늘이 보랏빛으로 물들어질때 함께한 저녁식사는 잊을수 없는 추억입니다.

 

 

 

When the sky turns purple after diving, dinner together is an unforgettable memory.

 

모두 벌서 보고 싶어요 ㅠㅡㅠ 특히 고기 

 

 

벌써 다음달 정기투어가 기대되는 5월 정기 투어였습니다.

 

 

 

It's already been a regular tour of May, where we're looking forward to our regular tour next month.

 

 

지금까지 스쿠버 칸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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