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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생물

국내 바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너! 해파리? 살파 (SALPA)?

by 세부, 보홀 그리고 다이빙 2020. 7.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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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쿠버칸입니다.

국내 바다에서 흔히 마주할 수 있는 살파에 대해 아십니까?

 

 

 

살파 (SALPA)


Flickr SALPA. Concurso fotografia submarina Formentera 2019

 

 

 

 

흔히 해파리의 일종으로 오인하는 이 동물의 정체는

피낭동물과의 살파(SALPA)라는 합니다.

 

* 피낭동물과에는 멍게, 미더덕 등이 있습니다.

 

살파는 혼자 또는 무리를 지어서 다닙니다. 

 

 

 

Flickr SALPA.  Concurso fotografia submarina Formentera 2019

 

 

좌) Pelagic tunicates, Eastern Pacific - Merry Passage // 우) Salpa maxima (Big Salp) - Atlantis Gozo

 

독성


젤라틴 형태에 단독 또는 단체로 다니는 살파(salpa)를 수중에서 보면 해파리로 오인하면서 기겁하는 여름 바다 피서객 및 다이버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외형과는 다르게 대부분의 살파는 인체에 직접적인 해를 끼치지 않습니다.

 

그러나 살파(salpa)와 비슷하게 생긴 사이포노포어의 경우 자포생물로 쏘이면 극심한 통증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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